지코어 : GPS를 이용한 휴대용 골프거리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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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프링빌을 다녀 와서.. -사용후기
  글쓴이 : 싱글맨     날짜 : 07-04-03 22:12     조회 : 3328    
바람이 많이 부는 4월의 날씨로는 제법 쌀쌀했습니다.
12시 31분 티업 조금 일찍(?) 11시 50분쯤 도착해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죠
지코어를 받고 메뉴얼과 함께 동봉된 설명서를 몇번이나 읽었기에 나름대로 기억을 더덤어 하나하나 실행해 보았습니다. 일단 지코어 전원을 켜고 카트 지붕위에 올려 놓고 5분정도 지나 확인해 보니 GPS가 잡혔더라구요. 그러나 수신이 완전하지 못한지 이홀 저홀 음성이 들려오기에 조금더 카트 지붕위에 두고 약 2분이 지난뒤 확인해 보니 GPS 수신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퍼팅그린에서 전체홀 보정을 하려고 하니 퍼팅그린데이터가 없는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다 각 홀 그린에서도 전체홀 보정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나 일단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쁜(?) 캐디 언니가 우리 순서를 알렸고 록키 1번 홀로 갔죠 티박스에서 지코어를 꺼내 확인해 보니 티박스 지점이 야간 오차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호쾌한 드라이버 샷!  일단 티박스에서 확인키를 눌러 마크를 하니 마크한 지점에서 이동하는 거리만큼 화면 좌측하단에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볼이 떨어진 지점에서 다시 마크, 화면 좌측하단에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표시 되었습니다. 255야드 ㅎㅎ.. 투온 성공 그러나 쓰리 퍼터 아 하마트면 잊고 지나갈뻔 했습니다. 그린의 한가운데를 찾아 전체홀 보정을 선택하니 1번홀 좌그린의 오차가 가장 적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지점이 1번홀 좌그린인지 다시 확인하고 확인키를 눌러 보정을 하였습니다. 2번홀 티박스로 이동하여 지코어로 거리를 확인하려하니 화면에 결과 입력 창이 나타나 있더라구요. 자신있게 보기로 입력하니 2번홀 인식 110야드 그린 앞으로 커다란 해져드가 입을 벌리고 있어 조금은 나를 긴장 시켰죠. 지코어 거리 113야드 피칭으로 샷 홀컵 3.5미터 지점에 안착 버디 찬스 결과는 파
3번홀 오르막 파4홀  보기 지코어 거리 오차는 3야드정도 4번홀 티샷한 볼이 도로를 타고 100미터 후퇴 아- 미치겠다."그린중앙으로부터 221야드 입니다. 3번우드 선택하세요" 지코어가알려주는 3번 우드를 잡고 2온을 시도 했으나 그린앞 47야드지점, 가볍게 어프로치 "나이스 온" 지코어가 안내하는 거리가 비교적 정확했습니다. 그러나 5번홀 그린에서는 약 11야드의 오차가 났습니다. 후반 9홀에서도 클럽하우스와 거리가 먼 홀의 그린은 가까운 곳에 비해 오차가 컸습니다. 미터단위 거리 안내, 그린 중앙까지 남은거리 및 클럽선택 음성 전달, 다른 제품에는 없는 편리한 기능들이 있어 편하게 라운딩을 돌 수 있었습니다. 18홀 84타 캐디에게 몰간 하나 받았지만 지난번 보다 5타를 줄였습니다. 지코어 때문인지 아님 운이 좋아서인지 캐디의 큰 도움없이도 플레이를 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여러가지 기능들은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지코어를 잘 활용하면 올해안에 싱글도 가능하지 않을까.... 나만의 착각일까요?
앞으로도 다녀와서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적으려 했는데. 벌써 잠이 오네요.